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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아론 램스데일 영입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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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인 아론 램스데일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아스날은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8월 31일전에 다시한번 램스데일에게 오퍼를 제시할 것이다. 램스데일에 대한 아스날의 2차례 오퍼는 모두 셰필드에 의해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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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현재 넘버1 골키퍼인 베른트 레노와 경쟁할 수 있는 골키퍼를 찾고 있다. 레노의 계약기간이 2년이나 남았지만, 새로운 골키퍼는 레노의 계승자가 될수 있다. Football London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램스데일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고, 이번달안에 3번째 오퍼를 제시할 것이다.
레만이후로 그냥 매년 골키퍼는 쭉 믿고가는애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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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현 상황에 대해 느긋해보이지만, 마감시간이 가까워지면, 오퍼를 제시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Football London은 셰필드는 램스데일의 이적료로 30M파운드를 요구중이나, 아스날은 아직 그정도까지 오퍼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Sky Sports는 아스날의 3번째 오퍼는 25M파운드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