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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문 운전연수 10시간 연수 캔유 드라이브 강사&업체 추천 내돈내산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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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이 되면 새로운 걸 도전해보고
싶어서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는데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났는데도 해보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올해가 가기전에 어떤 걸 꼭 도전해 볼까
생각해보다가 수년간 미뤄왔던 운전을
다시 배워보기로 했어요.
저는 20살 때 운전면허를 취득했지만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보지
못한 장롱면허예요.
그때는 이래저래 운전할 기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자차가 없다
보니 생각보다 운전과 친숙해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어릴 때에는 친구들도 다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다니니까 차가
없어도 크게 불편함이 없었어요.
지금은 이제 서로 취업을 하고 먼 지역에
흩어져 있다 보니까 주기적으로
만날 때에는 다들 자차를 운전해서
온답니다.
어릴 때는 같이 대중교통을 타던 친구들이
이제는 서로 하나씩 차를 가지고 있으니까
왠지 모르게 저도 부러워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도 운전을 할 친구들 중에서는 친구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면허를 취득했는데
아직까지 운전을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올해는 꼭 운전을 배워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운전을 배워보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과연 어디에서 배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딱히 저희 집 근처에는 운전면허 학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르쳐줄 사람이 근처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고민이 되었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마침
장롱면허운전연수라는 업체라는 게 있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게 되었어요.
여기는 수강생들이 약속한 장소로
강사님이 직접 찾아와 주시기
때문에 회사 앞이나 집 앞 등 원하는
곳에서 운전을 배울 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 퇴근하고 와서 집에서
쉬다가 약속한 시간이 되면 집 앞에서
바로 운전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멀리 이동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우리가 퇴근하고 나서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면 이동하는 시간
그리고 차비까지 여러 가지 비용과
부담이 되기 마련인데 그런 걱정이 없었죠.
그리고 연수를 처음 받다 보니까 과연 어떤
곳인지 너무 궁금해서 후기를 꼼꼼하게
읽어봤었는데요.
수강생들이 직접 남긴 이야기들을 보니
강사님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커리큘럼에
맞춰서 세심하게 하나하나
잘 가르쳐 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가족이나 지인한테
배웠다가 투닥거리며 싸워서 상처만 입고
이 연수 업체에 찾아와주신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역시 베테랑 강사님은 초보 운전자들이
할 만한 실수 같은 부분들도 이미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굉장히 유연하게 대처를
잘 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모두들
궁금해하실 거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실 텐데요.
수강료는 업체 홈페이지에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상담을 받지 않고도
가격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자차로 하실 경우에는 29만 원이고요.
만약 자차가 없어서 연수용 차량으로
배우게 된다면 장롱면허운전연수
업체에서 차량을 준비해주고
승용차는 32만원, SUV는 34만원이에요.
어떤 곳은 운전을 배우는데 70만원,
80만 원까지 들여가면서 연수를 받는다고
하는데 여기는 그럴 걱정 없이 합리적인
편이라서 안심할 수 있었어요.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에서는 강사님과
함께 차량의 기초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데요.
아무리 시험을 좋은 점수로 면허를
합격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그런 부분을 다 잊어버리게 되죠.
그래서 실력 있는 강사님과 함께 운전을
배울 때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차량 내
장치들이나 기본 이론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요.
특히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다
보면 도로교통법에 대한 부분도 많이
햇갈리죠.
그런데 강사님께서 최신 버전으로 잘
알려주셔서 제 의도와 다르게 실수하는
부분이 없도록 꼼꼼하게 가르쳐주셨답니다.
그리고 나서는 강사님과 함께 집
주변을 크게 한번 돌아보기로 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운전은 아니겠지만
많이 잊어버린 운전의 감각을
익혀보는 시간이었는데요.
한적한 도로를 돌아보면서 직진과 브레이크,
악셀과 브레이크의 위치, 그리고
어느 정도 밟아야 되는지 컨트롤하는
2일차에서는 본격적으로 시내
도로에 나가게 되는데요.
따로 코스를 외울 필요는 없고
강사님이 저에게 어디를 자주
가는지 먼저 물어보시더라고요.
원하는 목적지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가는 곳을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미리 가보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행을 하다 보니 앞에는 버스가 있고
뒤에는 큰 트럭이 있어서 긴장했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게다가 차선 변경까지 해야 되니
한시라도 집중을 놓칠 수 없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강사님이 어느 타이밍에
진입을 하면 좋을지 꿀팁들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었어요.
물론 비보호 좌회전이나 유턴 같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운 부분들은
강사님이 하나하나 다 예시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해 주시고, 목적지로 가면서
정말 다양한 교차로들도 추가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전체적인
도로 지식을 쌓을 수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강사님에게
주차에 대한 강습을 받게 되는데요.
후진주차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면주차,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배우게 된답니다.
사실 이 세 가지 정도만 할 줄 안다면
운전 주차는 걱정이 없다고 볼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주차는 감으로 하는
것이다라고 하시겠지만 예상 외로 그 공식만
잘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마스터 할 수 있어요.
저도 초보라서 주행만 잘하면 너무나
만족스러울 것 같은데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주차까지 마스터한다니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하지만 강사님께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셨기 때문에 여러 번의 도전 끝에
이 세 가지 모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주차에 대한 도전 ! 이제는 고민하지 마시고
장롱면허운전연수를 통해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