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라시나 트라오레, 2012 (£16.2m) |
작성자 |
|
조회수 468 |
|
|
자애로운 좆두형이 스파이더맨 벽지까지 맞춰주고 가셨네
구토들아 구톡방 돌리지마라 ㅋㅋ
날두 신경 쓸 시간에 느그들 주인님이나 걱정해라 ㅋ
오늘 인터뷰했는데(당사펌) 이랬음
2. 윌리안, 2013 (£31.5m)
이들 중 가장 비싼 영입이다. 2013년 1월에 영입된 [ http://xooxma.com ] 윌리안은 안지에서 11경기 출장에 그쳤고, 그 해 여름 £30m에 첼시로 이적했다.
3. 사무엘 에투, 2011 (£24.3m)
가장 비싼 건 아니지만, 확실히 이들 중 가장 미친 딜이다. 에투는 안지에서 세후 연봉 [ http://xooxa.xyz ] €20m을 받으며 세계 축구에서 가장 높은 소득을 자랑하는 선수가 되었다. 그는 73경기에서 26골을 넣었다.
4. 알렉산드르 코코린, 2013 (£17.1m)
2013년 여름에 영입한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이 러시아 [ http://xooxb.xyz ] 공격수는 안지에서 총 0경기에 출전했고 약 한 달 후 예산 삭감으로 인해 디나모 모스크바로 팔려나갔다. 그는 현재 ACF 피오렌티나에서 뛰고 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안지 마하치칼라의 미친 돈지랄을 기억하며 - 4.ren.jpg [기브미스포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안지 마하치칼라의 미친 돈지랄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