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문의 new
HOME >
board
대전자차운전연수 장롱면허운전연수로 대전 도로 마스터 한 후기
작성자 조회수 106
장롱면허운전연수 든든한 강사님과의 3일 강습 후기 취업을 하면서 자차를 구매하고 마음껏 여행을 다니는 것이 성공한 취준의 삶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회사를 다니는 2~3년 동안은 열심히 목돈도 모으고 자취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끼며 살기 바빴어요 그러다가 취업 후 어느정도 여유를 찾게 되면서 운전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뭐라도 한줄 더 써넣어보고 싶어서 취득했던 운전면허는 이미 장롱에서 먼지면 켜켜히 쌓여있는 상태였는데요. 취득을 하고나서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던 면허증이라서 이번 기회에 새롭게 다시 운전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강습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차가 있으면 아무래도 주말이 되어 운전을 하며 여기저기 원하는 곳으로 떠날 수 있다는 여유가 있으니 좋더라구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면 회사를 다닐 때에도 훨씬 에너지를 갖고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그러나 어디에서 강습을 받는 것이 좋을지 몰라 고민하던 찰나, 인터넷으로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보고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제가 연수업체를 알아볼 때 딱 두가지만 꼼꼼히 살펴보자고 생각했어요. 바로 강사님의 실력과 가격이었죠. 업체 저마다의 커리큘럼이 있었는데 제가 알아봤던 이 업체는 10시간동안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모두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게다가 강사님이 굉장히 친절하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요. 바로 10년 이상의 연수 경력을 가지신 강사님들이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수강생의 입장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신다고 하셨어요. 아무리 커리큘럼이 좋다고 하더라도 강사님의 친절한 서비스마인드와 실력이 받쳐줘야만 더욱 빛을 발하지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곳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답니다. 게다가 강사님들이 직접 약속한 장소로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편리하게 운전을 배울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러다보니 운전을 배우는 시간이 하루에 3시간 정도인 3일 과정도 편리하게 마칠 수 있다고 해요. 장롱면허로 10년 이상 지냈다 하더라도 3일만 노력한다면 혼자서도 운전을 할 수 있다니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헷갈리고 몰랐던 부분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이 들었죠. 마지막으로 등록을 하기 전에 수강료를 체크해봤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29만원이고 연수용 승용차나 suv로 선택하셔서 배우시는 분들은 32~34만원이라고 해요. 이정도면 앞으로 내 삶을 편하게 보내기 위해 투자해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차가 있으신 분들은 차종 상관없이 같은 가격이고 기초 연습은 연수용 차로 하셨다가 주행이나 주차는 자차로 하시면서 섞어서 진행하셔도 된다고 해요. 수강생의 편의에 맞춰서 수업을 해주시니 딱 마음에 들더라구요. 드디어 장롱면허운전연수 1일차 오늘은 기초를 공부해보는 날이에요. 모르는 부분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강사님이 운전을 할 때 정말 필요한 부분들을 쏙쏙 골라서 알려주시고 기억하기 편하도록 설명해주신답니다. 특히 차량 내부에 있는 기능들을 배울 때에는 강사님이 먼저 설명을 해주시고 이어서 제가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어요. 사이드미러를 제가 스스로 세팅하는 방법이나 차 앞유리에 습기가 생기면 어떻게 조치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죠. 차량에 이렇게 많은 기능들이 있을거라곳 생각치 못했었는데요. 강사님께서는 전체적으로 기능들을 모두 알려주시고는 이제 활용을 해봐야만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고 하셔서 기본 주행을 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공터에서 쭉 직지만 하다가 조금씩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해봤어요. 그리고나서 동네 도로로 나가 좁은 골목길도 가보고 차선에 맞춰 주행해보는 연습도 했답니다. 운전을 단계적으로 배우니 이렇게 재밌구나를 알 수 있었어요. 2일차에서는 시내도로에서 본격적인 주행을 해보는 날이에요. 이제는 네비게이션을 보면서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긴장이 되더라구요. 저는 1일차 바로 다음날에 2일차 수업을 시작했고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께서 복습으로 한번 훑어주시더라구요. 우선 주행을 하기전에 기름이 부족해서 주유를 먼저 해보기로 했어요. 주유구를 여는 방법과 차종에 맞는 오일을 선택해 주유해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처음으로 마주한 도로는 바로 회전교차로였어요. 저는 면허를 딸 때 실기 코스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 도로였는데요. 회전하는 차량을 우선으로 하고 진입을 하는 거라고 말씀해주셨고 일반 교차로와 달라서 꼭 기억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 외에도 차선변경을 하거나 다른 교차로를 탈 때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할 지 꼼꼼히 알려주시더라구요. 같은 길을 왕복하면서 반복하니까 훨씬 기억에 잘 남는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3일차에서는 주차를 연습하는 날이었는데요. 장롱면허운전연수 강사님이 후진주차를 비롯해서 전면, 평행주차까지 골고루 알려주시더라구요. 강사님은 후진을 할 때에는 핸들을 반대로 꺾어서 악셀을 조금씩 밟아야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일반 주행을 할 때와 다른 부분들이 많았지만 여러번 연습을 하면서 제것으로 만들 수 있었답니다. 강사님은 열정적으로 지도를 해주시면서 제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차에서 내리신 후 봐주시기도 하셨어요. 덕분에 운전의 마지막인 주차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장롱면허운전연수를 배우게 되면서 3일간 제가 배워야하는 부분들을 모두 빠짐없이 꼼꼼히 공부할 수 있었어요. 직접 운전을 해보니 더욱 자신감도 생기고 친절한 강사님 덕분에 실력도 팍팍 늘었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세요!
목록 수정 삭제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