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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운전연수 가격 및 커리큘럼 만족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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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면허운전연수 주차까지 마스터 한 후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여러가지 휴식 방법을 저마다
가지고 계실텐데요.
저는 늘 마음속으로 퇴근 후 드라이브를
하면서 운전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 상 면허 취득 후
아직까지 자차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늘 멋있게 운전하는 모습만 상상했지
실제로 해본 적은 면허 취득 후 5년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마침 저희 엄마가 차를 바꾸게
되면서 기존에 타시던 차를 제가 물려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출고된 지 8년이 되었을 정도로 오래되기는
했지만 워낙 깔끔하게 관리를 하셔서
그런지 준 신차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엄마의 신차가 나오기까지는 열흘 정도가
남았는데 차를 받기 전에 운전 연수를
받아보는 게 어떻겠냐고 엄마가 먼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 또한 실력이 너무 떨어진 상태라서
연수를 받아서 자신감을 먼저 끌어올리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자동차는 그저 지하주차장
신세를 면치 못할 것 같다고 판단했고
바로 연수업체를 알아봤답니다.
저희 집 근처에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알아봤는데 저희 눈을 확 사로잡는 건 바로
장롱면허운전연수였어요.
여기는 강사님이 어디든 직접 방문해주시기
때문에 운전을 편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처럼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도 3~4일만에 뚝딱 배워서 운전을
시작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게다가 차량이 없더라도 업체에 있는 연수
차량으로 운전을 배울 수 있었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보험에도 모두 가입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운전을 할 수 있었어요.
보통 개인연수를 받게 되면 차량이 없기
때문에 렌터카에서 빌리거나 혹은
별도로 가족 중 가지고 있는 차량으로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차를 빌리는데 비용이 개별적으로
들어가는 것도 문제이지만 만약 사고가
날 경우 처리가 깔끔하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이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보험가입은 물론 조수석에
브레이크 보조 장치가 있기 때문에
초보운전자인 제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저에게 가장 효과적인 장치는
바로 베테랑 강사님이겠죠?
10년 경력의 연수 경험을 가지신 강사님이
옆에서 꼼꼼하게 코칭을 해주시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 장롱면허라고 하더라도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는 후기들이
많았어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바로 수강료인데요.
10시간을 기준으로 3,4일 단기과정인
장롱면허운전연수는 자차로 하게 될
경우 29만원이고 연수용 차량은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어요.
제가 알아봤던 운전학원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을 정도로 수강료가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바로 여기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등록하게
되었답니다.